저장소 늘리기
기본값은 서버의 로컬 디스크입니다. 서버 한 대로 쓰는 동안은 이걸로 충분합니다. 아래 중 하나에 걸릴 때만 바꾸면 됩니다.
| 상황 | 기본값의 한계 |
|---|---|
| 디스크를 더 키우고 싶다 | 처음 정한 크기가 그대로 고정됩니다 |
| 여러 곳에서 동시에 봐야 한다 | 한 번에 한 곳만 붙습니다 |
| 나중에 서버를 늘릴 계획이다 | 볼륨이 그 서버에만 있습니다 |
| 가진 것 | 방법 | 푸는 것 |
|---|---|---|
| NAS·파일서버가 있다 | NFS 붙이기 | 그 용량만큼 · 동시 사용 |
| 아무것도 없다 | SeaweedFS | 셋 다 |
NFS 붙이기
설치할 때 NFS 서버 주소와 경로를 넣으면 그 저장소를 고를 수 있게 됩니다. 안 넣으면 그냥 건너뛰고 로컬 디스크로 갑니다.
| 넣는 것 | |
|---|---|
| 서버 주소 | 예: 192.168.0.50 |
| 내보낸 경로 | 기본 /mnt/data/nfs-share |
| 저장소 이름 | 기본 nfs-client — 자산 설치 화면에서 고를 때 보이는 이름 |
NFS 서버 쪽에 내보내기(export)가 미리 잡혀 있어야 합니다 — PaaS 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. PaaS 서버에서 읽기·쓰기가 되어야 하고, 미리 확인하려면:
showmount -e 192.168.0.50같은 이름의 저장소가 이미 있으면 그대로 둡니다. 바꾸려면 기존 것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.
SeaweedFS
NAS 도 클라우드 저장소도 없는 서버를 위한 방식입니다. 서버 안에 저장소를 세웁니다.
| 용량이 알아서 늘어납니다 | 정해둔 크기가 고정되지 않습니다 |
| 여러 곳에서 동시에 | 같은 볼륨을 여러 자산이 함께 씁니다 |
| S3 저장소 | 백업 보관 위치로. 클라우드 계정이 없어도 됩니다 |
크기를 미리 못 맞춰도 됩니다. 하나의 큰 디스크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저장 공간을 여러 개 모아 쓰는 구조라, 모자라면 새 공간을 붙이는 것으로 늘어납니다. "얼마나 쓸지" 만 정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됩니다.
사진·영상·문서처럼 얼마나 쓸지 미리 모르는 것에 특히 맞습니다. 기본 저장소로 올렸다가 꽉 차면 데이터를 옮겨야 하는데 그게 제일 번거롭습니다.
서버에 미리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— NFS 와 달리 추가 패키지가 필요 없습니다.
다만 저장소를 여러 역할로 나눠 돌리는 구조라 서버 한 대에는 과할 수 있습니다. 지금 로컬 디스크로 충분하면 굳이 바꾸지 마세요.
아직 실사용 기록이 적습니다
카탈로그에 올라가 있어 설치할 수 있지만, 여러 곳에서 동시에 쓰는 동작과 백업 연동은 저희가 충분히 돌려보지 못했습니다. 중요한 데이터를 옮기기 전에 시험 삼아 한 번 써 보시길 권합니다.
이미 쓰고 있는 저장소를 바꾸지 마세요
데이터가 쌓인 뒤에 바꾸면 이전 데이터를 따라오지 않습니다. 처음 정하는 게 가장 쌉니다.
고르는 자리는 자산 설치 화면의 저장 공간 입니다.

기본값 을 그대로 두면 이 서버의 디스크를 씁니다. 다른 것을 깔아 두었으면 목록에 같이 나옵니다.
볼륨 이름을 비우면 새로 만듭니다. 이미 있는 볼륨 이름을 적으면 그것을 이어서 씁니다 — 지운 앱이 남긴 데이터를 다시 붙일 때 이렇게 합니다. → 3장 · 지운 뒤에 남는 데이터